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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플레이리스트
프로듀서 김진우의 음악 앨범
#클래식
#KBS
#방송프로듀서
#라디오
#공연
#라이브
#대중가요
PDF
구매시 다운가능
282p
17.4 MB
음악
김진우
읽고쓰기연구소
모두
직장 은퇴 후 여행과 집안 대소사로 바쁘게 지내던 저자는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한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세상사의 변화를 보면서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자손에게 전해주고픈 이야기를 정리하기로 마음먹는다. 탄생에서 성장과정과 30년간의 직장생활 그리고 은퇴 후의 생활까지, 회고의 글을 써내려가는 동안 그는 자신이 참 운 좋은 삶을 살았음을, 또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 것이 음악이었을 깨닫는다. 음악과 함께 세상을 배우고, 사랑하고, 일해온 세월을 이제는 음악과 함께 추억한다. 그가 걸어온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멜로디를 반갑게 포착하는 가운데 지나온 시대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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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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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장 이 세상에 점 하나로 와서
어머니의 기도 소리에 잠을 깨는 새벽_내 유년의 기억
가정을 이루고 가꿔간다는 것은_우리 육남매 결혼사
자전거로 등교하는 게 소원이던 푸른 사춘기_중학교 시절
예술적 감성이 싹 튼 풍요로운 배움의 시대_고등학교 시절
희뿌연 담배 연기 속에서 세계를 듣다_대학 시절
애틋함과 그리움을 거쳐 아련함을 지나면_첫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꿈에서도 잊혔지만_군대 이야기
2장 음악과 함께 한 세월
음악 편력의 시작
일과 사랑 그리고 음악, 모든 것에 맹렬했던_한국FM 시절
기회는 위기 속에_5.18과 언론 통폐합
클래식은 힘 세고 오래 간다_KBS 1FM
스타들과 함께한 2FM, 2라디오
석남사와 인연 맺은 부산 시절
클래식FM으로 돌아오다
때가 되면 몸이 근질근질, 세계를 달린다_해외 취재의 기억들
방송대상을 안겨준 고마운 프로그램_김미숙의 세상의 모든 음악
인생은 라이브
3장 간직하고픈 기억 조각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다_부암동 주택 건축
은퇴 후 직장생활_연합뉴스TV
경북 칠포 해변의 추억_칠포국제재즈패스티벌 총감독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사람들
유열/ 가왕 조용필/ 탤런트 김미숙/ 뮤지션 김목경, 박경
인생 친구들
정목스님/ 안원주/ 최대현/ 윤범/ 고 조문재/ 김현철/ 김태상/ 장병화/ 박준홍/ 도병찬/ 에사모/ 의절한 친구들
칠순이란 무엇인가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장녀 연우(사원)/ 사위 김태근/ 외손자 지오/ 장남 사민/ 며느리 이희정/ 손자 준구/ 손녀 준이/ 준이 준구 동생/ 차남
희말라야 30년
탱고는 나의 운명
아름다운 영화를 볼 때, 그때가 화양연화
이래 봬도 침뜸 요법사_구당 선생과 나
4장 과거에 기대어 미래를 열어간다
선산 김씨 연원
글을 맺으며
직장 은퇴 후 여행과 집안 대소사로 바쁘게 지내던 저자는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한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세상사의 변화를 보면서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자손에게 전해주고픈 이야기를 정리하기로 마음먹는다. 탄생에서 성장과정과 30년간의 직장생활 그리고 은퇴 후의 생활까지, 회고의 글을 써내려가는 동안 그는 자신이 참 운 좋은 삶을 살았음을, 또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 것이 음악이었을 깨닫는다.
음악과 함께 세상을 배우고, 사랑하고, 일해온 세월을 이제는 음악과 함께 추억한다. 그가 걸어온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멜로디를 반갑게 포착하는 가운데 지나온 시대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반추한다.
1950년 위기의 대한민국에 태어나
따스한 기억과 푸른 멍이 함께 새겨진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거쳐
KBS 라디오(FM) 프로듀서로서 즐겁게 한 시절을 풍미했으며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도 이루어
별로 노력한 것 없이도
평탄하게 잘 살아왔노라고 말할 수 있는
자타 공인 ‘운 좋은 사나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개봉 영화를 본다.
매주 부암동 주민센터 일본어 교실에서 오랜 교우들과 십 년째 일본 소설을 읽고 있다.
하루 만 보 이상 걸으며 무릎 관절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일곱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에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아들·딸·며느리·손자·손녀가 있는 가족대화방에서 소외되지 않으려고 틈틈이 디지털 술기를 익힌다.
옛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스리쿠션 치고 한잔하는 즐거움을 오래오래 누리기 위해 절주를 실천한다.
게으르면서도 심심한 건 못 참는 성격으로, 80세가 되기 전에 가을비 부슬부슬 내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뒷골목 탱고클럽에서 탱고 추기, 시칠리아에서 한 달 살기를 꿈꾼다.
그렇게, 지극히 평범하지만 조금은 노력하는 노인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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